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감상]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in #busy6 years ago

이 영화 보려다 말았던 영화군요.
'사랑은 상대방을 통하여 나를 치유하는 과정'
극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아플줄 알지만 하게되는 게 사랑일까요?
불나방처럼.

Sort:  

뭐라 정의할수 없기에 더욱 신비한게 사랑이 아닐런지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에 볼만한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0
JST 0.034
BTC 91358.60
ETH 3091.62
USDT 1.00
SBD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