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감상]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busy • 6 years ago 이 영화 보려다 말았던 영화군요. '사랑은 상대방을 통하여 나를 치유하는 과정' 극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아플줄 알지만 하게되는 게 사랑일까요? 불나방처럼.
뭐라 정의할수 없기에 더욱 신비한게 사랑이 아닐런지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에 볼만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