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용기View the full contextspringgirl (46)in #busy • 6 years ago 사찰에 가면 간혹 운좋게 넉넉한 정과 향기를 받을 때가 있어요 올 봄 부안 개암사에 갔다가 여승으로부터 예쁜 떡을 얻어먹을 수 있었지요 절에 오면 같이 나눠 먹는거예요 라고 하시던 말이 생각나요
저도 지난 봄에 개암사 다녀왔는데 제가 본 그 스님인 듯 합니다..
저는 그날 죽염을 사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