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홍 감상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busy • 6 years ago 어제는 모처럼 자전거를 탔죠. 길 옆 풀밭에 들 꽃이 지천으로 피어있더군요. 잠시 멈춰 바라보기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그러질 못 했네요. 그 꽃과 같지는 않을지라도 예서 다시 보니 잠시나마 어제의 느낌입니다.
자전거 타는 길옆에 여름 코스모스도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