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쯤 전에 다녔던 회사가 종로에 있어서 항상 봤던 건물인데...
시대의 흐름을 보여 주는 듯 하네요.
위워크가 공유 사무실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듯 합니다.
오피스 밀집지역은 어디나 목좋은 자리에 위워크 간판이 보이는 군요.
위워크 임대료를 스팀으로 지불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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