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엄마 생신 선물, 어제의 하늘View the full contextpppnim (55)in #busy • 6 years ago 플라워박스에 이쁜 꽃들과 빳빳한 신권받으시면 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 오늘은 오후에 갑작스럽게 소나기내리던데 미세먼지 다 쓸어갔겠죠?
엄마가 넘 좋아하셔서 저두 넘 뿌듯하고 좋았답니다^.^
여긴 일기예보에 소나기가 내린댔는데 안왔네요ㅠ
먹구름도 있어서 비올줄알았는데.. 조금 아쉽네요^^
pppnim님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