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심슨의 하루 철학 주제) 건망증의 심화

in #busy6 years ago

맞아요. 느리게 사는 삶. 요즘 들어 저에게 더욱 필요한 철학 아닐까 싶네요... 내일부터라도 당장 조급해하지 않고 느리게 살고 싶습니다.

Sort:  

@pandafam 님이 첫 공감해주시는 분이네요! 저희가 조급해하지 않아도 이미 세상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지라...그에 대한 저희의 해법은 느림이 아닌가 싶네요. 좋은 밤 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13
JST 0.030
BTC 66704.41
ETH 3487.40
USDT 1.00
SBD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