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 영화 시월애를 보고 찾아간 사천 실안선상카페 "씨멘스"View the full contextnowmacha (69)in #busy • 6 years ago 추억을 남기셨군요.. 서서히 어두워 지니까 카페의 진가가 ㅋ
헤헤 여긴 어두울때 진가가 발휘되는 곳인거 같아요ㅋ
신비주의님 비내리는 월요일이지만 활기찬 하루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