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목욕탕에서 구운계란을 먹었는데 31개월 아들이 갈색이라고 놀라며 안먹더라구요 ~ 제가 맛있게 다 먹었답니다 ㅎㅎ 왜 갈색이야라고 조카가 물어봤는데 명백한 답을 못해주고 구워서 그래 그랬는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뻔했네요 ㅎㅎ
어제도 목욕탕에서 구운계란을 먹었는데 31개월 아들이 갈색이라고 놀라며 안먹더라구요 ~ 제가 맛있게 다 먹었답니다 ㅎㅎ 왜 갈색이야라고 조카가 물어봤는데 명백한 답을 못해주고 구워서 그래 그랬는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뻔했네요 ㅎㅎ
아드님도 곧 구운계란의 맛을 알게되겠죠? ㅎㅎ 놀라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