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대한민국은 분열 중
오늘도 광화문에서 시위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일 겁니다.
그래서 박근혜 탄핵때도 나선 것이고
지금 생각해 보면 박근혜의 죄는 국민에게 수치심을 준것이었습니다.
왠 이상한 최순실이라는 아줌마 말을 듣고 국정을 좌지우지 하는 멍청이를 대통령으로 앉혀 놓은게 국민은 수치스러웠을 겁니다.
그 이외에는 명확히 범죄 혐의가 드러난 것이 없습니다. 경제공동체 라는 것도 그렇구요.
그런데 문재인도 지금 국민을 수치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범죄 혐의자 조국을 앉혀놓고 내칠 생각을 하지 않고 두둔하고만 있으니까요.
바보를 갈아치웠더니 더한 바보가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수치스러워 하는 거지요.
아무리 집회를 해도 바뀔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미 법치가 무너진 대한민국이니 무엇으로 국민을 설득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