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월31일] 오랫만이야 형들...
이런 가사도 있는데
형한테는 말해도될거가타서.
난 모난 예술가 아니고
웃음에 능하지 않지만
위로가 돼 줄 수 있지 난
지친 너를 안아 줄 수 있지 난
쇼를 보여줄 순 없지만
소릴 들려줄 수 있지 난
나를 찾는 너 내가 자신감이 돼 줄게
쇼를 보여줄 순 없지만
소릴 들려줄 수 있지 난
내 길을 가는 내게 자신감이 돼 줄래
아 ㅠㅠ 너므감동저기다 ㅠ
좋드아~~~! 윤하씨는 저 솔직함이 매력임... ^^
! 형도 이런가사쓰즈아!
ㅋㅋㅋ 이런 가사가 아니고 윤하씨 가사를 써야 형이 좋아 할듯. ㅋㅋㅋㅋ
wisecat got 1st place in round 595
thx a lot ~!
아니 갬성 타령하는데 노름이라니!!!
글써주셨는데 댓글은 달아야하잖아.... 형만 아니었음 아무도 모르고 넘어가는건데 ㅜ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