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하고 온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laylakim (54)in #busy • 6 years ago 맑은 공기와 함께 하는 나들이 하셨네요~~ 유모차 없이 걷는 둥이들과 함께 하셨다니 박수를
이제 무언가를 타는 것보다 걷는 걸 훨씬 좋아해요.
그래서 혼자 외출은 더욱 어렵게 됐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