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책하고 온 이야기

in #busy6 years ago

가까운 곳에 이런 자연이 있다는 거죠? 디디엘님 아이들은 복 받았네요! ㅎㅎ 산새들이 노래하는 이런 곳을 거니는 기분~~ 보기만 해도 상쾌합니다.^^

Sort: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가면 있는 숲이예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소랍니다.
산 속인데 벌레도 없고 너무 좋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5924.44
ETH 2901.21
USDT 1.00
SBD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