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타키나발루여행]The Pacific Sutera Hotel View the full contexthyeonsoon (52)in #busy • 7 years ago 어디가 하늘읹 어디가 바단지 구분이 안가는데요.. 저 자리엥 있는 자체가 힐링인가 봅닌다
저...완전 다 타고 ... 검정색 옷입으면 얼굴을 못찾을 정도네요 ;;;
전날 야근하고 준비를 아침에 겨우 30분만에 짐을 밀어넣었는데
선크림도 안챙기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다보니 정말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