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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책하고 온 이야기

in #busy6 years ago

6시에!!!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ㅎㅎㅎ 저는 어린시절 주말마다 엄마가 항상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나 좋은 추억이예요!! 하루하루 엄마의 노력덕분에 둥이들에게도 엄청난 추억의 한자락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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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어요. 아주 행복한...
그래서 둥이들에게도 그런 소소한 기쁨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헤이님의 기억 조각들이 지금의 행복을 더욱 크게 만들어주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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