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하고 온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yeheyhye (52)in #busy • 6 years ago 6시에!!!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ㅎㅎㅎ 저는 어린시절 주말마다 엄마가 항상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나 좋은 추억이예요!! 하루하루 엄마의 노력덕분에 둥이들에게도 엄청난 추억의 한자락이 될것같아요
저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어요. 아주 행복한...
그래서 둥이들에게도 그런 소소한 기쁨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헤이님의 기억 조각들이 지금의 행복을 더욱 크게 만들어주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