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너무 잠잠합니다,
제가 맞벌이 워킹맘인데 어제 어린이집 휴원 조사를 한다고 해서..
보건복지부에서 아이를 등원시키지 말고 가급적 집에서 보육하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는데 너무 서러워서..
오늘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면서 "엄마가 일하는 엄마라서 미안해" 했네요 ㅎㅎ
다행히 태풍이 잠잠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서울도 너무 잠잠합니다,
제가 맞벌이 워킹맘인데 어제 어린이집 휴원 조사를 한다고 해서..
보건복지부에서 아이를 등원시키지 말고 가급적 집에서 보육하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는데 너무 서러워서..
오늘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면서 "엄마가 일하는 엄마라서 미안해" 했네요 ㅎㅎ
다행히 태풍이 잠잠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나도 어제 뉴스보는데 어린이집 휴원 이야기 듣는데 맞벌이 부부들은 어쩌란건지...휴~
뭐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참~
그래도 날씨가 잠잠해서 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