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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함께
지난 계절 내내 푸르던 담쟁이 넝쿨이 메마른 모습으로 전봇대며 다른 나무들에 걸쳐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혼자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친구의 손을 부여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백 포함 100자 / 공백 제외 77자)
두번째 사진에서 느낀 점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계절 내내 푸르던 담쟁이 넝쿨이 메마른 모습으로 전봇대며 다른 나무들에 걸쳐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혼자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친구의 손을 부여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백 포함 100자 / 공백 제외 77자)
두번째 사진에서 느낀 점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수험생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