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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31. 보이지 않는 속옷이라도 좋은 것만 입으려는 시대
예전 제가 어릴적 유머에 보면 "아버지 빤쭈 줄여놨다. 빨리 집에 돌아와라." 고 집 나간 아들에게 보낸 신문광고라고...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지금과는 참으로 다른 시절이었죠.
예전 제가 어릴적 유머에 보면 "아버지 빤쭈 줄여놨다. 빨리 집에 돌아와라." 고 집 나간 아들에게 보낸 신문광고라고...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지금과는 참으로 다른 시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