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후] 납골당 슬픔이 있지만 깨닳음이 있는곳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busy • 6 years ago 형님과 아주 친한 사이인가보군요!! 5년이 지나서도 어머님을 찾아가는걸 보면... 편안히 좋은 풍경 보시며 계시겠죠!!
평생함께할 형님이죠^~^ 마음이 편해집니다.
어머님의 미소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