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기록] 나를 울리며 나의 "마더"를 생각하게 한 드라마, '마더'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busy • 7 years ago 엄마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함께 하라고 보내주신 천사라고 하죠...
정말 맞는것 같아요... 늘 한없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천사죠!
엄마를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