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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31. 보이지 않는 속옷이라도 좋은 것만 입으려는 시대

in #busy6 years ago

아직 저는 속옷이 패선이라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팬션이란 결국 남에게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것이잖아요.
저의 경우에는 어차피 속옷을 보여줄 사람이 아주 제한되어 있거든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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