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deepbleu (46)in #busy • 7 years ago 얼마나 황당하고 허탈하셨을지요!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것처럼 정보의 홍수 속 정작 중요한 정보의 부재라니! 그래도 가르치시는 주제와 연관성을 찾으신 데에 의미를 둘 수 있겠네요.
아침엔 참 당황스럽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