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기생충’을 보고(#203)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82)in #busy • 5 years ago 상류층과 하류의 대비되는 지점들을 찾아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재미있게 보다가 어느 순간 찝찝한 느낌도 들고 (좋은 의미로.. ㅎ )
살인 장면은 좀 찜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