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깜시의하루]#11View the full contextbuket47 (55)in #busy • 6 years ago 어머나~~ 이렇게 작은애는 처음봤어요. 병아리 새끼처럼 작네요. 꼭 살게해주세요. 이 아기는 kam-c님을 엄마라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넵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는 모습 올려드리겠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