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이오 소식] 진행상황 그리고 북이오 서평단 모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sukang (55)in #buk • 6 years ago 경철씨군요.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게 되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