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friend DorisView the full contexthonghulla (48)in #bot • 7 years ago 어릴때 같은 동네에 살던 친구들을 35살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만나고있습니다. 친구란 소중한 존재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