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십여년만에 조우한 에쿠니씨의 저녁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booksteem • 7 years ago ㅎㅎㅎ저도 몇주전에 깨닳았어요..책도 중요하지만 흡수하는 양만큼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없다는것을.
첫 북스팀을 뭘로 할까 두 권 중 하날 놓고 정말 고심을 했었는데, 공교롭게 요근래 제판 되었다는 걸 알아서 이걸로 했어요.ㅎ 오랜 시간의 공백을 두고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