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 12 :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View the full contextnaha (78)in #booksteem • 6 years ago 저는 키우던 개가 죽은 이후론... 이별이 너무 슬퍼서 안 키워요. ㅠㅠ
어떤분은 이별이 무서워서 이젠 안된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그 공백이 무섭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