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17] 발칙한 금강경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booksteem • 6 years ago '을'이어서 슬퍼하던 사람이 식당에 들어가 어느샌가 '갑'이 되어 갑질을 하지요. 마음을 비우고 보시합시다.^^
저는 항상 “정”의 입장에서 보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