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 - 레이먼드 카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booksteem • 7 years ago 아마 삶이 평탄치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안타까워요. 더 훌륭한 작품을 많이 썼을텐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