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자존감, 그 오래되고 변하지 않는 약팔기, 너새니얼 브랜든의 자존감의 여섯기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ncloud (43)in #booksteem • 7 years ago 네, 맞습니다. 나름의 정의를 내리고 거기에 맞춰가고 수정하는게 자존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