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뛰어난 사춘기 소녀의 감정선, 그리고 18살,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ncloud (43)in #booksteem • 6 years ago 네, 진짜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18세에 쓴 걸 어디 공모전 같은데 냈었던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