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거북이가 돌아왔습니당^^

스팀잇을 안한지가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그 때 처음 스팀잇을 시작할때가 22살 때 였는데요 그때는 호텔 일로 많이 바쁘기도 하고 적응하는 중이어서 글이 술술 잘 써지지가 않았습니다. 지금도 글쓰는 것이 어색하지만 차츰 좋아지겠죠?
그리고 지금은 호텔에서 퇴사를 하고 작은 이탈리아 화덕 피자와 파스타를 판매하는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하고 근무한지 1년 3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전 직장에 근무할때는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삶의 여유가 없었는데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고 나서 개인의 삶의 질이 달라져서 저는 아주 만족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서점을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책 구경을 하다가 우연치 않게 신간 책표지의 글귀를 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읽고 난후에는 좋은 내용이 있어서 스팀잇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연한 계기로 읽게 되었고 그러다가 책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자주 모두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