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작가 : 여성이라는 이름의 착취, 그리고 성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vely (38)in #book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여성 남성 모두 서로 평등한 관계가 되는 날이 오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