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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작가 : 여성이라는 이름의 착취, 그리고 성찰
맞아요.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나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구나 싶었어요.
그런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밤 늦게 다녀도 위험하지 않고,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엄마로서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대로 계획할 수 있는 세상이요.ㅎ
맞아요.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나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구나 싶었어요.
그런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밤 늦게 다녀도 위험하지 않고,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엄마로서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대로 계획할 수 있는 세상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