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작가 : 여성이라는 이름의 착취, 그리고 성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msqlc0303 (67)in #book • 7 years ago @hukyong74 님 뉴비분들을 위한 마음 넘 멋져요.. 화이팅!!
마자용~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