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 저녁]따뜻한 우동 한 그릇...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tty310 (44)in #blue • 7 years ago 그쵸!!이제 모모꼬님 내일 우동 드실겁니다!!막 땡기실겁니다!!ㅋㅋㅋㅋ
크훕 집 앞에 가서 먹어야하나...너무 땡기는데요?
ㅋㅋㅋㅋ저도 지금 출근길인데 너무 배고파여...ㅜㅜ사진 보고 꼬르륵...😂
점심시간이라 다시 한번 꼬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