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라도 그러하듯이View the full contexttizianotiziana (57)in #blog • 7 years ago 정말 문자 그대로 흐드러지게 벚꽃이 피었네요 :) 올해 벚꽃은 길고 지겨운 겨울을 견뎌왔기에 더욱 값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벚꽃은 지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견디고 있다가 다시 핀다는 것이죠.
그래서 @tizianotiziana님 말씀처럼 더욱 값진 것 일테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부디 우리 모두에게 포근한 봄이 찾아와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