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기술로 개발하지 않아도 될 것을...
블록체인이란 기술을 써서 개발을 할 필요가 있는가?
coin이 필요해서 인가?
채굴이 필요한가?
투자자가 필요한가?
이슈를 써먹기 위함인가?
대부분 하고자 하는 비지니스에 효율적이지도않은데 블록체인기술아닌 기술을 꾸역꾸역 적용한단 말안가?
시장에선 대부분 블록체인은 보안이니, 분산장부니, 탈중앙화니, 이상적 금융이니 하는 얘기들은 블록체인이해의 부족함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다.
블록체인특구, 학과, 예타사업이 필요할까?
블록체인이 혁명적인 기술이기는 하지만, 시장에서 혁명이라는 크기만큼의 기술적수요를 생산성을 낼수 있을까?
블록체인광풍인지 코인광풍인지?
나는 코인광풍이 지나가듯, 블록체인 광풍도 지나가리라 본다.
99.999%대부분의 코인은 가격이 5년이내 '0'에 수렴할 것이라 예상한다.
블록체인 또한 유비쿼터스타 클라우드란 키워드가 조용해 지듯이 5년내 그렇게 되리라 본다.
비트코인을 제외하면 말이다.
이더리움^^ 얘는 위치가 좀 애매모한데...
비탈릭부테린이 천재적인건 그 스스로가 기록의 존재증명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CPU채굴이 아닌 GPU채굴로 CPU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GPU에서 찾은것.
다른이들이 Litecoin, Bytecoin, Dash등을 힘겹게(?)개발 할 때 부테린씨는 이더리움안에 코인발행을 초초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그릇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그 그릇은 코인광풍, 스켐코인을 만들어 내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고 하겠다.
"블록체인을 아는자는 블록체인 사업을 하지 않는다"
"블록체인은 성장한다."
"블록체인은 유사이래 유일한 과거 기록의 존재증명이 가능한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만이 블록체인 본연의 역할수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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