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의 테스트넷
6월 메인넷이 정말 기대되네요.
5월 예정이던 테스트넷 공개가 약간 당겨진걸까요?
1년의 ico가 정말 길게 느껴졌는데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테스트넷 공개가 이루어지고 백서에 나온 성능에 대한 전문가의 검증과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eos의 진짜 가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겠네요.
오미세고가 신한카드와 협업하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블록체인이 점점 현실에 자리잡고 있는 요즘, 상용화를 위해 현재 가장 최적화되어있는 기술이라는(그래서 일부전문가들은 구현할 수 없는 기술이라며 스캠설을 제기하죠) eos의 실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겠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