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 news
- 바이낸스 거래소 SBD(스팀달러)지갑생성 포착 조만간 상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본 국세청은 암호화폐 투자자들 투자 수익을 자진 신고하도록 요청
일본 국세청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오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투자 수익을 자진 신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소득 신고 내용에 따라 과세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55%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간 암호화폐 투자 수익이 4000만엔(약 3억 9800만원) 이상이면 최고 세율이 적용됩니다. 최대 20%인 주식이나 외환 투자 과세율보다 훨씬 높은 세율입니다.
- CTR 코인이 트위터에서 새 거래소 상장을 예고 하였었는데요.
센트라 카드를 발급했던 CTR이 상장된 거래소는 홍콩의 Kucoin 이었습니다. CTR코인은 Binance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 中 알리바바, 블록체인으로 세계 시장 선도…특허 보유 세계 1위
https://goo.gl/sKHHvH
- 中 알리바바, 블록체인으로 세계 시장 선도…특허 보유 세계 1위
- 호주 4대 은행에서 가상화폐 구매 거래 금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https://goo.gl/VBJuVV
- 유럽 중앙은행 회장, 곧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하다
유럽 중앙은행 의장은 미국 은행들이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체결 한 이후 유럽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美 상원의원 암호화폐로 선거자금 모금
미국 연방 선거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오스틴 피터슨(Austin Petersen)이 공화당 후보로 지명 받기위한 선거운동 자금으로 0.284개의 비트코인(약 4,500달러)을 받아 화제가 됐다. 이는 미국 정치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의 암호화폐 기증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7-1. 美 연방정부, 또 다시 잠시 '셧다운'…상원 예산안 표결 연기
정부 예산안 표결 진통에 20일 만에 또 셧다운
상원, 휴회 뒤 표결 계획…반나절 이어질 수도
이번 셧다운은 결론적으로 잠시 동안만 이어질 수 있다. 상원 지도부는 표결 반대에 따라 잠시간 휴회를 선언하고 9일 오전 0시1분 다시 개회하기로 했다. 이번 셧다운은 결론적으로 잠시 동안만 이어질 수 있다. 상원 예산안은 9일 오전 1시 표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과 시 하원으로 보내지면서 오전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Wenn Digital CEO 코닥 코인 ICO 지연에 “당국의 규제에 벗어나지 않는 ICO 지향”
코인소식 코너에서 전해드린바 있습니다만...코닥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빅 데이터와 AI 기술 기반 이미지 인식 플랫폼 Wenn Digital의 CEO Jan Denecke는 코닥 코인의 ICO 지연 관련 물음에 “미국의 관할 당국이 현재 ICO 분야를 주시하고 있고, 규제 및 감독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대한 투자자들을 책임지고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현행법과 관련 규제에 맞는 ICO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카메라 및 필름 제조 업체 이스트먼 코닥(Eastman Kodak)은 Wenn Digital과 제휴를 맺고 코닥 코인의 발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코닥의 주가가 100% 이상 상승하는 등 파장을 몰고 왔지만, 1월 31일 코닥 ICO의 지연 소식을 발표하며 15%의 주가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 모건 스탠리 “비트코인 시장은 제도화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과 S&P 500 지수가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관계수의 상승의 원인은 비트코인 시장의 제도화 정도가 꾸준히 상승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또 CME(시카고상품거래소)와 CBOE(시카고옵션거래소)의 비트코인 선물 상품 판매는 암호화폐와 기존 금융 시장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비트코인이 메이저 금융 시장에 수용된다면 금리재정 행위가 오히려 비트코인의 성장 잠재력을 방해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2017년 20배의 가치 상승을 기록한 전설은 그저 과거로 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비트코인 대안으로 뜨는 가상화폐는 ‘라이트코인·모네로?’
비트코인, 수수료 상승과 추적 강화로 범죄자들은 손 떼는 추세
CNN, 리코디드 퓨처는 ‘모네로’, ‘라이트코인’ 대안될 것으로 점쳐
- 中 경제 전략 연구소 부주임 “장기적 관점, 비트코인 가격 40만달러 이상도 가능”
천지앤치(陳建奇) 중공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소 세계경제실 부주임은 “단기적 관점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지금 컴퓨터 코드가 ‘준국제 화폐’로 변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의 규모는 국제준비자산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이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은 6,000~7,500달러 사이다. 중기적 관점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국제준비자산 중 일본 엔화에 해당하는 위치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그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은 2.3~3만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 미래에 만약 비트코인의 국제적 지위가 꾸준히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가장 중요한 국제 화폐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때의 가격은 40만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미얀마 블록체인 연구소, 블록체인 프로젝트 TPC 공개
최근 미얀마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TPC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TPC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지불, 재테크, 데이터 댑(DAPP)등의 3대 신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사이드체인이다. 미얀마 당국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일관적으로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또 미얀마 정부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위해 관련 규제 법안을 제정에 착수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의 규범화를 계획하고 있다.
- 코인베이스, 새로운 신분 인증 시스템 도입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신규 유저의 신분 인증 절차가 복잡하고 느려, 사이트 내 신규 유저들의 관련 불만사항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인베이스 측은 기존의 신분 인증 시스템을 폐기하고 새로운 스마트 기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로운 신분 인증 시스템은, 유저가 신분 인증에 실패할 시 코인베이스 측에서 유저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인증 실패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이에 코인베이스 측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90%에 달하는 고객들의 신분 인증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Bitangel 설립자 “관할 당국의 규제 정책이 빨리 나왔으면 해”
최근 블록체인 스타트 업 Bitangel의 설립자이자 바오얼예(宝二爷)로 불리우는 궈홍차이(郭宏才)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 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향한 투자 방법과 환경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장기적인 업계 종사자의 입장에선 오히려 정부 및 관할 당국의 규제 수칙이 출범해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주는 것이 더 반갑다.” 또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그 어떤 신비한 기술이 아니며 매우 간단한 기술이다. 현재 블록체인은 스타트 업 기업들의 펀드 수요를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 라이트코인 캐시 오늘 Bitpie 지갑 출시
오늘 라이트코인(LTC)의 첫 번째 하드포크 코인 라이트코인 캐시(LCH)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Bitpie 지갑 출시 소식을 전했다.
- 한국 최초 의료미용 블록체인 프로젝트 ‘뷰티블록’ 출시
지난 5일 국내 최초 의료미용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뷰티블록(BeautyBloc)이 정식 론칭됐다. 뷰티블록은 전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술 기반 의료 미용 서비스 플랫폼이며, 출시 전부터 세계 블록체인 메이저 재단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약 20개의 블록체인 재단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초기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 코인체크’ 2월 13일부터 엔화 인출 가능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 전 해킹 사건에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 측이 일본 금융청의 윤허하에 다음 주 화요일 13일부터 엔화의 인출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코인체크 측이 보류한 고객들의 출금 요청 규모는 300억 엔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日, 암호화폐 투자자 최대 55%의 자본이득세율 직면
블룸버그의 소식에 따르면, 일본은 2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암호화폐 소득세 신고기간이다. 20%의 세율이 적용되는 주식 및 외환 투자자들과는 달리, 일본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15%~55%의 자본이득세율을 직면하게 되었다. 암호화폐 관련 세금은 4000만엔(약 4억)의 상한선을 두고 있다. 작년, 일본은 법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득을 “잡소득”으로 정의하였다. Shiodome Partners Group의 수석집행관 Kengo Maekawa는 "일본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미 싱가포르와 같이 암호화폐에 대해 자본이득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 비트렉스 거래소 라이즈 코인 상장유지????
코인소식 코너에서 9일 RISE 코인이 비트렉스에서 폐지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에 라이즈 코인에서 상장 폐지에 대한 입장 발표가 있었는데요. 일부 정보에서 라이즈코인의 상장폐지가 아니고 다시 상장될 예정이라고 공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 상장폐지가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아니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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