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impressions of virtual currency(coin) 가상화폐, 암호화폐를 경험 후 첫 소감

오래전 부터 가상화폐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됬습니다.

그때는 비트코인이 전부였고 채굴로 코인을 확보하여 거래하며, 해킹의 위협이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I have known over the Internet about the existence of virtual money for a long time.

And then deal with all the Bitcoin was mined to ensure the coin, I knew enough that the threat of hacking.

한국에서는 이제 뉴스를 통해 매스미디어로 노출되었으나 주로 부정적인 면만 다루어 왔습니다.

뉴스가 나오기 전인 몇 일전부터 비트코인을 포함한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이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In Korea, we have now been exposed to mass media through news, but we have mainly dealt with only negative aspects.

A few days ago before the news, Etherium, Etherium Classic, ripple and bitcoin began to skyrocket.

국내에 많은 채굴자와 투자자들이 있지만 한국에 거래소는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보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묻지마 투자를 하였고, 순식간에 몰린 사람들은 대부분 손해를 보고 단순한 도박취급을 했습니다.

There are many miners and investors in Korea, but there are few exchanges in Korea.

However, due to this news, many people did not ask and invested, and most of the people who were pushed quickly saw the loss and treated it as simple gambling.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 비트코인을 알게 된 시점에서도 '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다' 라는 얘기들이 대세였고, 결과는 달랐습니다.

I do not think so. Even when I first learned bitcoin, it was common to say, "It is foolish to invest in bitcoin," and the result was different.

다른 알트 코인들이 계속 채굴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알트 코인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는 늦게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에 그 해법에 대해 길을 알려줄 것입니다.

Other Altcoins are still being mined, and most Altcoins will disappear. But I think that time will come late. It will inform the way for its solution on the block chain.

저는 워렌 버핏은 아니지만, 과거를 통해 미래를 유추 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라는 명언은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I am not Warren Buffett, but I have inferred the future through the past. You will know the saying "history repeats itself."

안타까운 점은 한국사람들이 가상 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만 남아 새로운 가치를 못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The sad thing is many Koreans do not see new value because they have only a negative impression of virtual coin.

가상화폐에 대한 판단은 좀 더 지켜보며 결정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Would not it be better to make a decision on virtual currency ove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