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임 금융 감독원장, 암호화폐의 긍정적 측면에 주목
새로 지명된 한국의 금융 감독원장은 오늘 5월 6일 기자 회견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을 보고 있다고 코리아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5월 8일에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될 윤석헌 금융 감독원장은 더 나은 규제가 관련 서비스와 제품이 서비스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보다 안정적인 금융 시스템을 ‘생산할 것’ 이라고 말하면서 시스템을 더욱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헌 금융 감독원장은 금융 감독원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직접 대답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금융 규제 당국이 비거주 외국인과 18세 이하 미성년자 거래 및 익명 거래 금지 법안을 도입한 이후 새 규정을 시행하기 전 암호화폐 거래량은 4조원에서 약 4천억원으로 급락했다고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부사장인 이정아씨는 코리아 타임즈에 말했습니다.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코리안 타임즈에 “규제에 반대하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단순히 규제를 부과함으로써 시장을 완전히 죽일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금융 감독원장은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돕고 기술을 더 잘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소식 전달 감사합니다^^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