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가상화폐 특별토론을 보고 나서
특별토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문과생이라지만 공부 열심히 했더군요
나름 일반인으로 연구 많이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토론 잘만 하면 좋은 결과 이끌 수도 있겠다
기대도 있었습니다만 결말은 아쉬움이 남네요
토론중에 유시민 작가는 노래 작곡비나 책 쓴사람들
저자비용을 블록체인 기술로 공정하게 이익이
분배되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저도 적극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래나 책을 구매한 내용의
블럭을 쌓아서 거래내역을 전송하는(트랙잭션이라 하죠)
자발적 참여자(채굴자)가 공짜로(선의의 참여자가)
해주면 된다고 주장하시네요.
유시민 작가님 진정 공짜로 전기세 내고 시간들여서
남들 노래부르고 책사는거 거래내역 블록만들어서 아무보상없이
선의의 의지로 참여하실겁니까?
당연히 보상(암호화폐)가 있어야 누구나 참여하는거라 봅니다.
그래야 이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가 유지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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