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오늘은 진지공사 하는 날이다!!!!! 당직사관이 전파한다(1월 25일 해외 뉴스)
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모두 주목!!!!!!!!!!!
오늘은 대대장님이 말씀하신 진지공사를 해야한다.
연병장 뒷 산에 수맥이 흐르는 곳이 있다고 한다.
선발대는 먼저 나서서 수맥을 찾도록 하고,
너희들은 전파사항 끝자마자 야삽 준비해온다.
알겠나?
주목
첫 번째 전파사항이다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미국 고객을 위한 세금 리소스를 추가했다고 한다.
코인베이스는 암호 화폐 세금에 대한 교육 가이드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미국의 인기 세금 소프트웨어 터보택스와도 통합했다고 한다.
따라서 코인베이스와 코인베이스 프로의 사용자들은 터보택스 프리미어를 통해 거래내역이 업로드 된다.
아직 미국의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정의가 애매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규제기관과 국세청은 비트코인을 각각 다른 시선으로 보아,
세금 징수 및 환급 배분이 정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코인베이스는 미리 미국의 정책을 대비하여 많은 고객들을 유지할 계획으로 보인다.
두 번째 전파사항이다
자메이카 증권거래소(JSE)는 캐나다 블록체인 업체 블록스테이션과
60시간 실거래 테스트를 마친뒤 보안 토큰(Security Token)을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등재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메이카 증권거래소는 비트코인 코어와 같은 암호화폐를 계속 등재함으로써 세계의 암호화폐 열풍을 따라가고 있다.
자메이카 증권거래소 전무이사의 말에 따르면, 현재 자메이카 증권거래소의 테스트는 계속적으로 성공하고 있고,
보안 토큰을 등재한 뒤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지브롤터증권거래소는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등 여러 대규모 거래소와 계약을 채결한 바 있고
자메이카 증권거래소도 이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찾았나??
다음.
세 번째 전파사항이다
뉴욕에 존재하는 로빈후드 크립토와 리버티스라는 거래소가
뉴욕주 금융부로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로빈후드 크립토는 이제 7가지의 암호 화폐를 거래할 수 있으며,
리버티스는 고개들이 직불카드를 이용하여 뉴욕의 ATM 기계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뉴욕 규제당국은 이 두 기업 외에 16개의 암호 화폐 관련 기업을 승인했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는 뉴욕 외에도 31개의 주가 암호 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고 한다.
이제 미국은 거의 암호화폐에 대해 호의적인 것 같다. 앞으로 19개의 주가 더 남았다.
마지막 전파사항이다
영국의 금융당국의 여러 건의 지침 요청 후, 암호 화폐 활동에 대한 지침을 마련한다고 한다.
영국의 금융 규제기관은 그저께, 1월 23일부터 암호 화페 체계와 관련된 지침을 협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영국의 금감원은 기업들이 규정을 준수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암호 화폐 거래의 투명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 혁신을 장려한다고 한다.
또한 영국에 암호화폐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적을지라도,
금융당국은 암호 화폐로 인한 피해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영국의 신사적인 면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침의 협의기간은 10주이며 4월 초에 마친다고 한다.
다들 지금부터 야샵 챙겨올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전파 사항은 여기까지다.
다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니 잘 새겨듣길 바란다.
오늘 전파 사항 끝.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