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2.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누가복음 12:29-3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의 필요는 하나님이 모두 알고 계시기에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명하십니다. 날마다 무엇을 먹고 입을지만 걱정하는 것은 기복신앙으로 내 육신의 행복만 구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여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주님을 신뢰할 때, 먹고 마시는 모든 부분에서도 주를 믿고 따르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통치를 우선시할 때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것을 더하십니다.
요즘 나는 무엇을 얻으려고 애를 씁니까? 하나님 나라를 구하기보다 의식주 문제에만 골몰하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