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in AVLE 일상7 months ago

아침 8시인데도 한밤중 같다.

앞을 볼 수 없을 정도의 폭우다. 창밖에 물폭탄이 지나가는 것 같다.

실시간에 재난문자는 계속해서 날아온다. 구급차의 사이렌소리가 요란하다. 어딘가에 큰 사고가 벌어졌나 보다.

아침, 분주하고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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