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감사의 새해 인사

검은 토끼의 해에 행운을 바라며 시작한 1월 1일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12월 말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는 속담을 떠올리며 계묘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제 가족의 건강이 최우선이었고, 그걸로 무사히 보낸 한 해에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새해가 다가오면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맞이하고자 합니다. 매일을 감사하며, 작은 행복들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티미언 친구들, 올해를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해력과 힘이 함께 했기에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소망과 꿈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행복과 감사로 가득 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