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두번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8)in #artisteem • 6 years ago 네, 직접 만들었습니다. ㅎㅎ 초딩 작품 같죠? 그 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요~ 재미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