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 그리고 호수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artisteem • 6 years ago 안녕, 이제 또 이별이야 다음을 기약해요 오랜 기다림, 짧은 행복일지라도 짧은 행복이 오랜 기다림을 다 덮고도 남을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