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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무섭....... 습니다. >.<

똥글똥글 귀엽기만 한걸요 뭘 ·_⊙

ㅋㅋ 지금 쓰신건 귀엽.. 인정 .^^

반절짜리 인정이었습니다. 또르르

노노입니다. 이모티콘은 귀엽.... 그림은 무섭.... 그 어느것도 반절 짜리가 아닙니다. ^^

ㅎㅎㅎ 호러는 아니죠?^^
의도한게 아니더라도 이건 반전 있는 그림이네요 ㅎ

뭔가 세밀하게 그려보고 싶어서 눈을 쓱쓱 그리다가, 뒤늦게 저는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수습하려 애를 썼지요 :)

흐음 아이가 노는 게 아니라 저희보고 놀라고 하는 거 같네요 돋보기 보면서 ^^ 아 저런 안경써서 눈 좀 커보이고 싶다.ㅠㅠ

저런 안경에 도전할 마음이 생기시다니... 피부에 자신있으신 분이셨어요 :)

팀버튼의 스테인보이가 생각나네요~ ㅎ

우와오 영광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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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세한 걸 알면 안 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론 그냥 못본척, 스윽 지나쳐야 되는 일도 있는 듯. ^^;

박학다식하고 많은 것을 아는건 저주라고 봐요. 불이님에게 저주를!!! :D

아이는 정말 재미있고 신난 거 같은데, 전 무섭네요..ㅋㅋ

돋보기는 위험한 물건이었어요 :^)

어린 애가 벌써 다크써클이.... 무섭;;ㅎㅎ

어차피 생기게 될 다크서클이었어요 :D
움... 제가 아이한테 몹쓸짓을 했군요;;

비립종+다크서클을 감쪽같이 커버하는 화장술이라니.감탄

화장품 광고를 위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D

다 들을 만한 말 듣네요.

무섭고, 호러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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